부킹닷컴,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테마파크 6선 소개(1)

<사진출처 : 픽사베이(https://pixabay.com/)>

 

 

 

 

 

견디기 힘든 무더위를 피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겐 물놀이가 곁들여진 테마파크야말로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피서지일 것이다. 

 

 

 

한국인 여행객의 3명 중 1명 이상(36%)이 여행을 떠나는 주요 동기*로 스릴과 짜릿함을 꼽은 가운데, 부킹닷컴이 여름에 어울리는 익사이팅한 놀거리로 가득한 테마파크 6선을 소개한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에 몸을 맡기다 보면 어느새 더위가 한발 물러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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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인 에버랜드

 

 

 

국내 최대 규모 테마파크인 에버랜드는 스릴 넘치는 놀이 기구는 물론 다채로운 동식물을 경험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여행지다. 

 

 

 

그중 주토피아 존은 2천여 마리의 동물이 서식하는 동물원으로, 동물과의 교감을 체험하는 동시에 자연생태형 사파리가 선사하는 야생 세계로 신비로운 탐험을 떠나볼 수도 있어 에버랜드의 자랑거리로 꼽힌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https://pixabay.com/)>

 

 

 

 

 

현재 ‘썸머워터펀’ 여름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선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물을 맞으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밤밤클럽’을 비롯해 다양한 물놀이와 게임으로 물 맞는 재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약 1만 마리의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까지 마련되어 올여름 나들이 장소로 에버랜드를 선택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버랜드에서 18km 떨어진 아스트로 호텔은 편안한 숙박을 위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인기 숙소이다. 

 

 

 

모던한 부티크 스타일 디자인과 함께 무료 조식, 24시간 운영하는 프런트 데스크, 모든 객실에서 무료 와이파이, 무료 주차 및 발레파킹 등 세심한 서비스로 차별점을 드러내고 있다. 

 

 

 

보정동 카페거리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광교호수공원이나 한국미술관 등의 주요 관광지도 차로 15분 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투숙객들이 용인을 구석구석 둘러보기에 좋은 접근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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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서울랜드(https://seoulland.co.kr/)>

 

 

 

 

2. 과천 서울랜드

 

 

 

1988년에 문을 연 한국 최초의 테마파크인 서울랜드는 청계산으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40여 개 이상의 다이내믹한 어트랙션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대공원의 동물원, 삼림욕장, 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과 인접해 흥미로운 자연체험 및 문화활동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연중 내내 제공하는 화려한 야간 빛축제와 특색 있는 시즌별 축제로 엔터테인먼트를 더하고 있다. 여름을 맞아 서울랜드는 대표적인 여름 이벤트인 ‘2022 썸머 워터워즈’를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출처 : 서울랜드(https://seoulland.co.kr/)>

 

 

 

 

특히 올해는 하루 100톤의 물폭탄을 쏟아내는 공세를 펼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시원하게 터지는 물대포와 신나는 음악, 물총 싸움과 함께 워터파크로 변신한 서울랜드의 이색적인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서울과의 접근성 때문에도 선호도가 높은 서울랜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최상의 숙박을 위해 약간의 이동거리를 감수할 수 있다면 미슐랭 가이드 2019의 추천을 받은 호텔 페이토 강남을 추천한다. 

 

 

 

 

 

 

 

 

 

서울랜드뿐만 아니라 서울에서의 도심 관광을 즐기며 또 다른 활력을 얻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호텔 페이토 강남은 합리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면서도, 스타일과 개성 또한 포기하지 않는 비즈니스호텔로 어반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표방한다. 

 

 

 

 

캐나다의 페이토 호수(Lake Peyto)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모든 객실은 선명한 색상과 풍부한 채광을 자랑하며, 서울의 파노라마 전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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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해 롯데워터파크

 

 

 

 

남태평양 섬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옮겨온 폴리네시안 콘셉트의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외 파도풀과 아찔한 워터 슬라이드 등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휴가의 추억을 선사할만한 놀거리로 가득하다. 

 

 

축구장 17배 크기의 초대형 워터파크로 부산 및 영남권 여행의 대표적인 바캉스 명소로 자리 잡았다. 

 

 

 

롯데워터파크는8월 21일까지 DJ의 프리쇼 공연과 댄서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워터캐넌 등 물을 뿜는 특수장치와 어우러진 EDM 파티가 포함된 '워터 뮤직 페스타'를 진행할 예정으로 여름철 휴가에 맞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해 중심부에 있는 아이스퀘어 호텔은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181개의 객실,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센터를 갖춘 데다 아름다운 정원이 돋보이는 김해 첫 5성급 호텔이다. 

 

 

 

객실에서 광활한 김해평야가 펼쳐지는 전망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으로 인기가 높다. 

 

 

 

롯데워터파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가야테마파크, 국립김해박물관이 모두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 김해 관광을 하기에 최적의 위치를 제공한다.

 

 

 

 

 

 

 

 

 

 

자료 제공 및 호텔 문의 = 부킹닷컴 https://www.boo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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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 [Travel industry/호텔&리조트] - 부킹닷컴,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테마파크 6선 소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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