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도시락, 전국 지방 공항 로밍센터 재오픈 완료

 

 

 

 

“인천, 김포, 대구, 김해 공항에서 다시 만나요”

 

 

 

 

국제선 정상화 방침이 속도를 내며 여객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아직 지방 공항들의 회복 속도는 인천국제공항에 비해 느리지만 지방 공항들도 5월 대구, 김해공항으로 시작으로 모두 하늘길을 다시 열었다. 이에 와이파이도시락도 각 지방 공항의 로밍센터를 재단장 오픈했다. 

 

 

 

 

해외여행 필수품인 와이파이도시락을 비롯해 도시락USIM, 도시락eSIM 등 해외 데이터 서비스를 운영하는 와이드모바일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 김포, 김해, 대구 국제공항에 공식 로밍센터를 운영 중이다.

 

 

 

 

해외 데이터 서비스 업체 중 공항에 정규 부스를 운영하는 업체는 와이드모바일이 유일하다. 코로나19로 약 2년간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각 1개 총 2개의 부스만 운영해왔지만, 지난 11월 김해공항을 시작으로 5월엔 대구, 6월엔 김포, 7월엔 인천공항 제1터미널 3층 부스도 운영을 재개했다. 

 

 

 

 

<와이파이도시락 대구공항 로밍센터>

 

 

 

 

와이드모바일은 사실상 통신사를 제외한 유일한 데이터 로밍 관련 공항 공식 입점 업체인 만큼 지방 공항의 부스 운영 재개로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아직은 각 공항별 국제선 노선 시간에 맞게 단축 운영되고 있지만 지방 공항 국제선의 증편에 따라 운영시간도 유연하게 조정 중이다. 

 

 

지방 공항 재개와 함께 와이드모바일은 다양화된 상품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 또한 넓혔다. 특히 올해 오픈한 도시락eSIM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

 

 

 

국내에서는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eSIM 서비스가 다음 달 국내 상용화를 앞두고 출시되는 갤럭시Z 플립4, 폴드4 모델에도 탑재 된다는 소식에 최근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출처 : 도시락통 홈페이지(dosiraktong.com)>

 

 

 

 

해외 eSIM 서비스의 경우 별도의 단말기 소지 및 유심교체가 필요없다는 점이 강점으로,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높은 통신사 로밍의 가격적인 부분까지 커버가 되어,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 각광을 받고 있다.

 

 

 

와이드모바일은 이번 추석 및 10월 연휴 여행을 앞둔 고객들에게도 eSIM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오랫동안 해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온 만큼 새로운 서비스인 eSIM도 고객들이 믿고 도시락에서 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와이파이도시락 또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여전히 인기다. 여러 명이 대용량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아이들 동반 가족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와이파이 도시락 인천공항 지점>

 

 

한편 와이드모바일은 이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와이파이도시락, 도시락유심, 도시락eSIM에서 이용 가능한 도시락포인트를 모든 회원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으로(~9/15),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www.dosiraktong.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66-9070. 

 

자료 제공 및 상품 예약 =  와이파이 도시락 

https://www.wifidosir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