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슬플 때 양고기를 뜯어, 히츠지야 연남점
무한리필 양갈비라니, 심쿵 심쿵 연남동에서 자주 가는 내 마음속 1등집. 물론 오프런 하지 않으면 대기시간이 어마무시 하지만 그래도 애정하는 마음이 있어서 일부러라도 찾는다. 초기에는 본점, 연남점 뿐이었는데 용산점도 곧 오픈 예정이고, 가게가 유명해지는게 눈이 보일 정도. 역시 이 험난한 세상, 구운 고기를 이기는 무기는 없다. 양갈비 맛부터 메뉴 구성, 실내 분위기, 친절한 서빙까지 정말 만점 가까이 주고 싶은 식당. 구남친들을 거의 데리고 가서(?) 살짝 위험하긴 하지만, 그만큼 좋아하는 가게다. (잘 지내니? 자니?) 히츠지야는 일본 훗카이도 스타일의 징기스칸 전문점으로 생후 6개월 미만의 신선한 뉴질랜드 양고기만을 직수입 하여 음식을 선보인다. 외관부터 엄청난 맛집 아우라를 뿜뿜하는데, 대기 후..
Review _ 빅토픽/맛집
2022. 6. 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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