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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워터파크 전경>

 

 

 

 

 

제주신화월드, 신규 포토존 기획전으로 여행자 셔터  본능 자극

 

천국의 계단, 별빛로드, 달빛테라스, 프레임벤치 등 4개 컨셉 운영 

 

 

 

 

 

 

MZ 세대 여행객들을 중심으로 호텔 인증샷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고객들의 인증샷 갈증을 채워줄 포토존 4곳을 새롭게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 각 명소의 특성을 살려 조성된 포토존들은 시간대 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면서 여행객들의 셔터 본능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천국의계단
<천국의 계단>

 

 

 

 

먼저랜딩컨벤션센터 1층 랜딩전망대에 설치된 ‘천국의 계단’ 포토존은 전선이나 오름의 방해 없이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을 배경 삼아 사진 찍기 좋은 명소다

 

 

일출과 일몰 시간대에는 태양빛이 그려내는 따뜻한 색감을 담아낼 수 있고오전부터 이른 오후까지는 바다 보다 깊은 파란 공창을 캔버스 삼을 수 있다뿐만 아니라제주 특유의 뭉게구름까지 등장하는 날이면 더욱 특별한 사진을 소장할 수 있다.

 

 

 

 

<프레임 벤치>

 

 

 

 

황화코스모스가 8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8월말에 절정에 이르는 신화가든에서는 나만의 특별한 프레임을 잡을 수 있는 ‘프레임벤치’ 포토존이 마련됐다

 

 

 

제주신화월드 서머셋 앞 7500m2 규모로 조성된 신화가든은 이미 서귀포를 대표하는 일몰 명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만큼해가 저물어가는 늦은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면 황화코스모스의 정열적인 주황빛깔과 노을의 황금빛이 환상의 색조화를 이루는 진풍경을 담을 수 있다.

 

 

 

 

<달빛 테라스>

 

 

 

 

해가 떨어진 이후에 더욱 빛나는 포토존들도 준비됐다제주신화월드 신화관 후문에 위치한 신화전망대에서는 달을 지면에 묶어 놓은 ‘달빛테라스’ 포토존이 설치됐다

 

 

 

포토존 뒤로 펼쳐지는 신화워터파크 야경을 배경 삼아 문워크를 재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신화관 정문에 조성된 신화코드야드에서는 로맨틱한 달밤 출사가 이어진다

 

 

 

정원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대나무 숲과 위풍당당하게 뻗은 나무들 사이사이에 작은 별빛들처럼 수놓은 조명들이 춤사위를 벌이는 ‘별빛로드’ 포토존이 펼쳐진다.

 

 

 

 

<별빛로드>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사진이 곧 추억이라는 생각으로 고객들이 제주신화월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번 포토존들에 스토리텔링 요소들을 가미했다”며 “고객들이 제주신화월드 포토존들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및 문의 =

https://www.shinhwaworld.com

 

제주신화월드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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