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사진출처 : 김빅토(https://www.instagram.com/vixto_style/)>

 

 

 

빅토냥이 좋아해서 분기별로 한 번씩 가는 심플하고 깔끔한 브런치 맛집. 

 


용산역 주변은 이슈가 많아서 계속 사람들이 몰리는 덕분에 크고 작은 식당이랑 카페, 레스토랑까지 재밌는 공간이 너무 많음. 

 

 

바통은 시즌마다 그 시즌에만 나는 재료를 사용해 조금씩 다른 메뉴를 선보이는 브런치 식당으로 건너편 어프로치와 함께  언니들 사랑을 흠뻑 받는 스폿. 단층에 주택같은 외관도 신기함.

 

 

 

바통
<사진출처 : 김빅토(https://www.instagram.com/vixto_style/)>

 

 


시그니처 메뉴는 치즈와 프로슈토 하몽이 올라간 팬케이크. 폭신한 식감에 단짠단짠 맛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음. 

 

 

전체 음식 퀄은 높지만 주말에는 요리 시간이 길어져 메뉴와 메뉴 사이 텀이 생기는게 유일한 단점, 겨울말고 봄여름 방문 적극 추천. 이번 주말에 갈 데 없음 댕겨오세용😎

 


참 음식 사진은 다 예쁜데 인물 컷은 찍을 공간이 부족함. 나와서 찍어요 ㅋㅋㅋㅋ

 

 

<사진출처 : 김빅토(https://www.instagram.com/vixto_style/)>

 

 

 

 




📍상호_ 바통(Baton_Mealcafe)

 

 


🏠주소_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5길 33 (용산역 1번 출구에서 7~8분/드래곤스파 뒷 골목)

 

 

 

 



📱전화_ 070.8869.6003

 

 

📱인스타그램 _Bâton meal cafe(@baton_mealcaf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영업시간_ 매일 11:00~18:00(17:00 라스트오더) 



 

🚘주차 _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 아니면 용산역 주차장


🖥예약 _ 2인부터 네이버 예약 가능. 단 착석 순이라 자리 욕심은 버리는게 좋음.

 

  

<사진출처 : 김빅토(https://www.instagram.com/vixto_style/)>

 

 

 


✍️메뉴_ 클럽샌드위치 15,000원, 수프 8,000원, 슈카 20,000원, 팝오버 팬케이크 18,900원 


🤔체크_ 내부 수용 인원이 13~15명 정도로 규모가 작아서 오픈런 해도 대기 발생하는 편. 매장 이용 시간은 한 시간.  

 

 

재료 신선하고 커피도 맛있고 음식은 다 좋음. 양은 적어서 2명이서 4개 메뉴 시켜도  가능함(?). 여기서 브런치하고 CGV가서 영화봐도 좋고, 그대로 국립중앙박물관 넘어가 전시보거나 이태원 가도 나쁘지 않은 주말 코스. 재방문의사 80%, 여름에 또 가자🤩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