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날라온 봄 편지
북섬과 남섬을 아우르는 뉴질랜드의 다양한 봄 풍경 남반구에 자리 잡고 있어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인 뉴질랜드. 한반도에서 가을이 한창인 이맘때, 뉴질랜드에서는 봄이 절정을 맞고 있다. 뉴질랜드의 봄은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데, 이 시기는 전반적으로 온화한 기후와 더불어 상대적으로 여름 성수기보다 덜 붐비기 때문에, 보다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9월 중순부터 10월 초반까지 만개한 봄꽃이 계절의 변화를 알리며, 9월 25일부터 시작된 서머타임으로 보다 길어진 낮 시간, 그리고 상대적으로 밝은 저녁 시간을 누릴 수 있다. 10월 말에는 뉴질랜드의 내로라하는 하이킹 코스, 그레이트 워크도 대다수 개장한다.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점차 온화한 기후를 띠면서 뉴질랜드 여행을 제대로 누릴 기회가 늘어..
Travel industry/여행뉴스(해외)
2022. 11. 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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