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푸치노, 서울의 멋과 맛 담은 ‘썸머 해피니스’ 출시

 

 

 

 

- 한우 스테이크, 장어, 제철 해산물 등 최고급 재료 이용한 프리미엄 메뉴 선봬

 

 

- ‘생면 파스타 오마카세’부터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시락까지 풍성하게 마련

 

 

 

 

 

어반 라이프스타일 호텔 호텔 카푸치노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서울 미식 호캉스족을 겨냥한 ‘썸머 해피니스’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뜨거운 인기를 이어 가고 있는 ‘시그니처 도시락’의 프리미엄 메뉴는 물론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레스토랑 핫이슈’의 세미 다이닝 메뉴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한우 및 해산물 도시락, 파스타 오마카세 등 각양각색의 이색 메뉴가 마련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먼저, 2021년부터 유명 셰프들과의 콜라보로 매 시즌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시그니처 도시락’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더위에 지친 입맛과 건강을 책임지고자 한우와 제철 해산물을 활용해 ‘사시미 시그니처 도시락’, ‘스테이크 시그니처 도시락’ 등 프리미엄 오마카세 도시락 2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도시락은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한정 수량 판매된다.

 

 

 

사전 예약 없이 맛볼 수 있는 현장 메뉴도 출시했다. 무더운 여름에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사시미 한상 차림’과 ‘스시 한상 차림’이 제공돼 푸짐한 제철 해산물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우니(성게알)와 낫또가 곁들여진 ‘우니 냉우동’ 등의 메뉴도 구성해 시원한 식감과 맛을 선사한다.

 

 

 

또한 ‘레스토랑 핫이슈’는 ‘파스타 오마카세’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다이닝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생면 파스타와 최고급 한우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세미 다이닝을 체험할 수 있다. 

 

 

 

 

호텔 카푸치노 홈페이지 캡처 화면.

 

 

 

 

 

후식으로는 호텔 카푸치노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수제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런치와 디너 코스로 구성된 오마카세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그 외 레스토랑의 다양한 메뉴는 별도의 예약 없이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톱 바도 리뉴얼 오픈했다. 더욱 화려해진 조명과 음악, 각종 주류 등 여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루프톱 바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루프톱 바 포함 모든 예약 문의는 ‘레스토랑 핫이슈’ 유선전화로 가능하다.

 

 

 

호텔 카푸치노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기력을 보충해주고자 이번 신메뉴를 구성했다”며 “서울 도심뷰와 함께 차별화된 프리미엄 다이닝을 즐기며 여름 미식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및 문의 = 호텔 카푸치노

 

 

공식 홈페이지 : Hotel Cappuccino

Hotel Cappuccino

 

 

인스타그램 : 호텔카푸치노 Hotel Cappuccino(@hotelcappuccinoseoul)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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